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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물류사례 모음

  • 제 목
  • [운송(해상, 항공, 벌크)] [내륙운송] Match Back(복화), 컨테이너 화물(FCL)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날짜
  • 2020-01-28 20:48:05 / 조회수 : 1,680
  • [내륙운송] Match Back(복화), 컨테이너 화물(FCL)

     

    수입국의 Consignee에 의해서 화물 적출된 Empty 상태의 컨테이너를 선사가 지정한 반납지 CY로 반납하는 것이 아니라, 적출 후 그대로 수출 화물의 수출에 활용하는 것을 Match Back이라 할 수 있습니다. FCL이라는 것은 선사 입장에서 컨테이너에 화물을 Full로 적입한 화물이라는 개념보다는 선사 소유의 컨테이너를 화주에게 임대한 건을 의미입니다. 이렇게 임대한 컨테이너를 다시 회수하는 것은 당연하나, 회수 과정에서 Empty로 회수하는 것보다는 화물이 적재된 상태에서 수출국으로 회수하는 것이 수익 증대에 긍정적입니다. 따라서 선사는 아웃바운드 물동량 대비하여 인바운드 물동량의 비율로서 Match Back Ratio를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Match Back은 크게 2가지 형태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수입국의 A라는 Consignee가 자신의 Door에서 수입 건 컨테이너에서 수입화물을 적출 후, 해당 컨테이너에 수출화물을 적입하여 출항지 터미널로 내륙운송하는 형태, 혹은 Consignee A사의 Door에서 Empty 상태로 인근의 수출물품을 보유한 Shipper B사의 Door로 내륙운송하는 형태를 복화운송이라 합니다. 2가지 형태 모두 수입 컨테이너를 선사가 지정한 CY에 반납하고 수출화물의 Door로 이동을 위한 반출 절차를 생략하고 있기 때문에 선사로부터 사전 동의를 구해야 가능한 운송 형태입니다*.

     

    * 컨테이너 복화 사용을 기본적으로 불허하는 선사가 있고, 컨테이너 복화 사용 각서를 화주가 작성하면, 복하 사용 가능하도록 허용하는 선사도 있습니다. 복화 사용시 별도의 비용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e.g. 20'의 경우 30,000원 / 40'의 경우 60,000원으로 부가세 별도)